1846년에 창립되어 2014년에 세계적인 명품 그룹 Kering에 합류한 율리스나르당은 오뜨 오롤로지의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어왔습니다. 초창기 율리스나르당은 해양산업과 관련하여 명성을 얻었는데, 마린 크로노미터는 가장 신뢰받는 제품 중 하나이며, 여전히 전 세계의 수집가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첨단 기술 개발과 실리시움과 같은 혁명적 소재의 사용하는 율리스나르당은 무브먼트와 초정밀 부품을 직접 생산하는 몇 안 되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뛰어난 기술수준으로 율리스나르당은 스위스에서 시계제조업체 최상위 그룹이라 할 수 있는 Fondation de la Haute Horlogerie의 일원으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오늘날 율리스나르당은 Marine, Diver, Classic, Executive, Freak이라는 5개의 컬렉션을 통해 스위스 르로클과 라쇼드퐁에서 완벽한 시계제작이라는 숙명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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