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추구하며 이를 이뤄내는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1865년의 설립 이후 제니스는 오늘날 “시계 매뉴팩처”라고 불리는 최초의 컴퍼니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제니스의 시계는 영국해협 횡단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루이 블레리오와 성층권 자유낙하라는 기록을 세운 펠릭스 바움가트너에 이르기까지 큰 꿈과 함께 불가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온 특별한 인물들과 함께 해왔습니다. 혁신의 별을 따라 전진하는 제니스는 모든 시계에 인하우스 방식으로 자체 개발 및 제작한 무브먼트를 사용합니다. 최초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인 엘 프리메로에서부터 0.01초까지 정확하게 측정하는 가장 빠른 크로노그래프인 엘 프리메로 21, 그리고 30개가 넘는 부품을 단일 요소로 대체하며 레귤레이팅 기구의 혁신을 이끈 인벤터까지 제니스는 한계를 뛰어넘어 언제나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합니다. 제니스는 1865년부터 지금까지 대담한 도전으로 한계를 뛰어넘는 이들과 함께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별을 향한 도전은 바로 지금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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