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율리스 쇼파드는 1860년 스위스 유라 지방에 위치한 작은 마을인 손빌리에에 자신의 첫 공방을 열었다. 1963년 이래로 쇼파드는 제네바에 본사를 두고, 슈펠레 가문에 의해 매입 및 경영되었다. 오늘날 쇼파드는 시계 및 보석 창작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으며, 디자인부터 판매까지 전 단계에 걸쳐 자체적인 관리를 하고 있는 매우 강한 수직 통합형 브랜드이다. 30개 이상의 각기 다른 작품들은 세 곳의 매뉴팩처에서 자체적인 교육 과정에 중점을 두고 실행된다. 또한 쇼파드는 “해피 다이아몬드”,“해피 스포츠” 그리고 “밀레 밀리아”와 같은 상징적인 여러 컬렉션들을 통해서 드높은 명성을 이루어 내었다. 또한 이 회사는 고급 보석 작품 및 고급 시계 제작뿐 만 아니라, L.U.C 컬렉션에서 나타나는 매뉴팩처의 전문성까지 통틀어 매우 잘 알려져 있다. 근본적인 가치와 사회적 책임 및 존중에 따라 쇼파드는 다양한 자선 단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 또한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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