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프라이데이Ltd.는 스위스 기업가 다니엘 니더러에 의해 2012년에 설립되었으며,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 회사의 디자인 스튜디오는 빌/빈에 있다. 다니엘 니더러는 매우 전통적인 시장에서 새로운 틈새시장을 창출함으로써 차별화 하려는 그의 원래 목표를 성공시켰다. 이 새로운 세그먼트는 기계식 무브먼트와 혁신적인 스위스 디자인을 사용한 고부가가치의 제품에 시각적 정교함을 더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열정을 추구하면서도 사람들에게 매일의 삶이 금요일인 것처럼 살아가도록 용기를 북돋워주려는, 경험에서 탄생한 브랜드이다. 바로 그것이 산업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시계 및 악세사리로 표현된 세븐프라이데이가 가진 세계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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